너무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리뷰이다. 예전엔 많이 썻지만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안했다. 일도 많이 바쁘고 생각보다 블로그 포스팅은 시간이 오래 걸려버린다 그래도 오늘은 모자산 기념으로 오래전에 산것이지만 그래도 리뷰를 써보려한다 원래 나이키 스우시 볼캡은 지금도 많이 쓰지만 사막화 한참신을때 사람들이 힙합쟁이 빙의하여 많이 쓰던 모자인데 나는 머리감는것이 너무 귀찮아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이쁘지는 않았다 모자역시 얼굴빨이 중요한법이라... 하여튼 사진보고 스윽 가십쇼. 굉장히 신기한건 사람들이 쓰는모자들은 굉장히 각이 따악 져있고 역시 내가생각하던 볼캡마냥 나이키 볼캡도 쓰다보니 푹들어가서 이쁘지않았다 어울리는사람은 드물고 역시는 역시다 구매한지 한달이다되어가서그런지 더 쭈글했다 만약 뒤늦게 구매하실생각..